제 아내는 호주 맹신론자입니다. ㅎㅎ
학창시절 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왔을때 엄청나게 고생을 했지만 그때가 참 즐거웠나 봅니다.
저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펜릴님이 가신다는 너무 부럽네요 ㅎㅎ
잘 다녀오시고 펜릴님의 후기가 더 기대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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