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해지는 하늘을 찍은 사진이에요. 저는 흑백사진을 좋아해요. 뭐랄까 신비함이랄까. 해지는 하늘이 빠갛게 노을진 하늘이 아니라 이상하지요? ㅋㅋㅋ 앞으로도 이상하고 신비한 느낌의 흑백사진을 자주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