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여러분
좋은 오후 입니다.
저는 최근에 샤오미 미밴드4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스마트워치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많아서 가민을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미밴드4가 가성비가 정말 킹왕짱이더군요.
그래서 가민 구매하고싶다는 생각이 쏘옥 들어갔습니다.
요즘은 이런 스마트워치가 유행입니다.
애플워치, 갤럭시기어, 가민 스마트워치, 샤오미 미밴드 등등
아무래도 휴대폰과 연동이 되어서 이것 저것 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서일 것 같네요.
그런데 요즘은 이런 디지털 시계를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아날로그 시계를 참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고가의 시계라면 저는 디지털보다 아날로그를 고집할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가 가져오는 감성이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 워낙 디지털화 되어서 아날로그 시계를 못 읽는 어린이도 많다고 하더군요.
크게 문제가 될건 없지만 점점 아날로그가 묻혀감을 느낍니다. 뭔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