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73 걸음.
부음을 받고 창원에 다녀왔다.
KTX타고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다.
오랜만에 먼 길을 다녀온 것 같다.
좋지 않은 일이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사촌형들은 반가웠다.
오늘의 감사한 일.
KTX 타고 창원에 다녀왔다.
사촌형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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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202411973W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