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I would like to know one more thing about the birth background of the pibble project today.
pibble is basically aiming to create a transparent and fair image ecosystem. Users who raise their intellectual creations are entitled to reasonable compensation. If so, I thought that there might be some people who might have a question "Why is this a picture?" I prepared this posting.
From the conclusion, it can be called 'market size' and 'growth potential'.
The image market is bigger and bigger than you think. The reason is because of the 'smart phone' that you carry every moment.
The image market can be divided into a paid market and a free market for convenience. The 'stock image market' is a paid market. We deal with photographs taken by professionals such as writers or vector images created by designers. Shutterstock and Getty Images, which you have heard about once, are the stock image market.
Stock image market is mainly used by professional writers and marketing experts, so it may be unfamiliar to the public. However, this market, which experts use, has a market size of 2.4 billion dollars (about 2.6 trillion won). It's because we can not get away from the image in marketing.
The stock market is expected to grow at an average annual rate of 8% by 2021, and the market will reach $ 3.26 billion (about 3.35 trillion won), according to a global market researcher TechNavi.
The reason for the high growth potential is that image creation is increasing. Because of the development of communication-based technologies such as the Internet, more images are being created, and not only still images but also the image image market will expand.
However, Pibble does not simply pay attention to such a paid image market. It is because the birth of the pibble project is to give the creator the right to be right, because the image that is created based on communication with the smartphone is rapidly increasing and the number of places where the image is used is increasing.
I'll take a look at the Instagram, for example. Instagram is the most popular social networking service (SNS) over Facebook. This is because teenagers and teenagers have become more inclined to express communication and self-image through photography, centering on youth and young adults. This is also thanks to the development of "smart phones" and "communication" that you carry with you every day.
Now, with the development of lens and sensor technology and AI (artificial intelligence), mobile phones create photographs equivalent to DSLR (digital single lens reflex). This is the reason why the recent sales of cameras such as DSLRs are low.
We want to create a fair and transparent image ecosystem through two things:
- Paying fair value for "image sharing", an intellectual creation, even if it is not a sale.
- Using block-chain technology to prevent piracy of images,
In one word, it says, "You have to give money to people who take photos in Instagram." Facebook and Instagrams generate more than imaginable revenue from the many information and creatives that users make every day. Nevertheless, it does not distribute revenue to users who upload their creations.
In summary, Pibble decided to create a better image ecosystem by paying attention to the increase in the total image market based on the growth of the stock image market due to the increase in marketing demand and the development of smart phones and communication.
The Pibble Image ecosystem basically rewards users who share their intellectual creations. I also pay more for creators who share inspiring creations and inspire people to share their great creations. It uses block-chain technology to prevent the illegal spread of images and blocks illegal copying using BitContents Pro, a self-developed image tracking program.
I have written quite a lot of content in my head. If you have any questions in the above, please post your questions to the post anytime. You can also email our team.
안녕하세요 피블러들. 오늘은 피블 프로젝트의 탄생 배경에 대해 하나 더 알아볼까 합니다.
피블은 기본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이미지 생태계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자신의 지적 창작물을 올리는 유저들이 이에 합당한 보상을 받게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사진이냐?” 라는 궁금증을 가질 만한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이번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장 사이즈’와 ‘성장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미지 시장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크고,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여러분들이 매순간 소중히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 덕분이죠.
이미지 시장은 편의상 유료 마켓과 무료 마켓으로 나눠볼 수 있어요. 흔히 ‘스톡이미지 마켓’라고 불리는 게 유료 마켓입니다. 작가 등 전문가가 찍은 사진이나 디자이너가 만든 벡터이미지 등을 거래하죠. 한 번 쯤은 들어보셨을 ‘셔터스톡’과 ‘게티이미지’가 바로 스톡이미지 마켓입니다.
스톡이미지 마켓은 주로 전문 작가와 마케팅 전문가들이 이용하는 만큼 일반인들의 경우 사용이 적어 낯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이 이용하는 이 마켓만 해도 시장 사이즈가 24억달러(약 2조60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마케팅에서 이미지를 빼놓고 갈 수 없는 시대가 됐기 때문이죠.
주목할 점은 성장성인데요, 글로벌 시장조사전문기관 테크나비오에 따르면 스톡이미지 시장은 오는 2021년까지 연평균 8%씩 성장해 시장 규모가 32억6000만달러(약 3조53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높은 성장성을 보일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는 바로 이미지의 창작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등 통신 기반기술의 발달로 더 많은 이미지가 생겨나고, 스틸 이미지뿐만 아니라 영상 이미지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피블은 단순히 이 같은 유료 이미지 시장만 주목하지 않습니다. 피블 프로젝트의 태동이 바로 창작자에게 정당한 권리를 주어지기 위해서인데요, 바로 스마트폰과 통신을 기반으로 창작되는 이미지가 급격히 많아지고 있고 이 이미지가 활용되는 곳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인스타그램을 한 번 볼게요.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을 제치고 가장 인기있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등극했습니다. 10대부터 30대까지 청소년과 청년을 중심으로 사진을 통한 소통과 자아를 표현하는 성향이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는 여러분들이 매일 같이 소중하게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과 ‘통신’의 발달 덕분이기도 합니다.
이제 휴대폰은 렌즈와 센서기술의 발달 그리고 AI(인공지능)의 접목으로 DSLR(디지털일안반사식)에 맞먹는 사진 결과물을 창조해냅니다. 최근 DSLR 등 카메라의 판매가 저조한 것도 바로 이 같은 이유에서죠.
피블은 다음 2가지를 통해공정하고 투명한 이미지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판매가 아니더라도 지적 창작물인 ‘이미지 공유’에 대한 정당한 가치 지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의 불법 복제를 막아 창작자의 저작권 관리
1번을 한 마디로 설명하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찍어 올리는 사람에게도 돈을 줘야 한다”는 겁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은 이용자가 매일 같이 올리는 수많은 정보와 창작물로 상상을 초월하는 매출을 올립니다. 그런데도 그 창작물을 올린 이용자들에게 수익을 나눠주진 않죠.
정리하면, 피블은 마케팅 수요 증가로 인한 스톡 이미지 마켓의 성장과 스마트폰과 통신의 발달을 기반으로 한 전체 이미지 마켓의 증가에 주목, 지금보다 나은 이미지 에코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피블 이미지 생태계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지적 창작물을 공유하는 이용자들에게 보상을 합니다. 또 훌륭한 창작물을 공유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호응을 받은 창작물 공유자에게는 더 많은 보상을 하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의 불법 확산을 막고, 자체 개발한 이미지 추적 프로그램 ‘비트콘텐츠 프로(BitContents Pro)’를 활용해 불법 복제까지 차단합니다.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쭉 적다 보니 상당히 많은 내용이 담겼는데요, 정리가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위에 설명 드린 내용에서 궁금한 것들이 있다면 언제든 포스트에 질문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피블팀에게 메일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Homepage : https://www.pibbl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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