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 2018> 전시 ② 이영광 <나무는 간다> / 민병걸
올해 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의 전시로, 12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12개의 한국 시와 각각 연결되어 출판도시의 출판사, 작업장 등 곳곳에 시트 작업으로 시를 표현하였습니다.
. 시와 타이포그라피의.. 파주출판도시
작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