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 with ipad 아이패드 펜슬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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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댑들 투어를 하는 중인데 사고가 발생했네요. 테이스팀, 트립스팀에 이어 이번 포스팅은 아티스팀입니다. nTOPAZ에 등록후에 글을 남기는데 사용법을 잘 몰라서 이미지 한장이 달랑 올라가 버렸습니다. 나중에 댑 투어 후기를 포스팅으로 남길게요. 사실 이 그림들은 아주 오래전에 그렸던 그림이고 전에 포스팅에도 한번 올렸던 그림입니다. 아티스팀에 올리기위해 돌려막기 중입니다. 이해해 주세요 :-) 첫 아이패드프로와 팬슬을 구입후 감탄하며 그렸던 그림입니다. 쓱쓱쓱 그리고 지울수도 있고 사용감도 편한데 퀄리티까지 높다니... 낙서를 몇번이고 했던 기억입니다. 이후 아이패드 프로를 땅에 떨어트린 후 포맷을 거치며 데이터도 사라져서 이 스케치들은 다시 볼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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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한 사진입니다. 아마 출력했으면 연필로 그린걸 스켄해서 출력했다고 생각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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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잘그려져~ 하며 감탄했을 무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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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림을 그릴때 눈을 가장 신경써서 그리는데 눈이 아마도 많은 감정을 담고 있어서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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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종이에 그린 펜 드로잉입니다. 2003년부터 그린 동물시리즈인데요. 초창기에는 그래도 많이 그렸는데 최근에는 전시가 있을때만 한두장씩 추가해서 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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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구입해서 이 동물드로잉도 아이패드로 그려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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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하게 촘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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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이패드로 돌아와서~ 전에 피규어 포스팅을 하면서 그렸던 프리저입니다. 그림을 종이에 그린다는 것은 사진을 필름카메라로 찍는다는 것과 비슷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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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그린 손오공입니다. 퍼온 그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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