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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의 행복한 일상] 화장실에서 만난 위로의 글

한 주의 시작 월요일은 그 누구 에게나 힘든 날입니다.

특별히 오늘도 저와 같이 눈물을 머금고 한 주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눈물을 머금은 그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뤄놓고
우연히 들어간 화장실에서 울고 있을 때 , 문짝에 붙어있는 파스텔 색의 일러스트와 이런 문구 하나가 저를 위로하더군요.

IMG_1749.JPG

저 처럼 약 드시는 분들 계시나요?
모두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혜민스님의 글이 보고싶어졌네요 좋은 글들이 있다면 함께 나누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