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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민중인 ICO입니다.
독일에서 시작된 ICO이며 현재 public sale중입니다(20%보너스는 3일남음)
일단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copyrights를 넘어 copytrack을 하는게 목적인 코인입니다
저작권 플랫폼이라는 말이 어울리겠죠^^
로드맵을 보면 2015년에 시작한 프로젝트로 되어있습니다(그간뭘한거냐!)
사실 저작권보호는 블록체인의 중요한 테마중하나입니다.
특히나 기득권이라고 할수있는 인플루언스들이 원하는 테마입니다.
심지어 유시민 정재승 jtbc 토론에서도 이러한 블록체인의 기능성에 대해서 대해서 유시민님은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셨죠^^
" 저작권은 블록체인에서 가장 큰 시장중 하나가 될것이며 기득권의 지지를 받을 곳이다라는 생각에서 이 ICO에 관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스캠여부도 중요하고 미래 가능성이나 투자자도 중요하지만 테마 자체로 좋아보입니다.
특히 일본의 기업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보이는것도 특이합니다.(ico 주체는 독일입니다^^)
현재 퍼블릭에서 20% 보너스 구간으로 1이더당 888cpy를 지급합니다.(888이라니!!!!poe생각나네요)
현재 상황에서는 1천만개가 아직 안팔려서 흥행상태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좀더 야리고 봐야합니다.
심볼: cpy
총 토큰수 : 1억개 + 3천만개(노드 운영)
1억개중 6천만개만이 판매되며 presale에서 이미 2천만개를 판매한것으로 보입니다.
판매가 되지 않으면 모두 소각하는것으로 되어있구요^^
현재 천만개가 안되게 판매되었습니다.(시간은 14일정도 남았고 20% 보너스는 3일남았습니다)
참여자는 11312명입니다.(많지도 적지도 않은 숫자!)
흥미로운 ico라서 지켜보고있고 보너스구간에서 어느정도 투자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소액으로요^^(저작권은 소중하거든요^^)
아래는 소개 동영상입니다.
일단 안팔리면 소각을 한다는것도 괜찮아 보이긴합니다
그러나 이더델타에서 최고 반값에 올라올 가능성도 있다고봅니다.
기간도 길고 해서 좀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결국 소액은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