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월요일에 출장을 가려고 했던게 미뤄져서
내일 드디어 광주로 출장을 갑니다.
매우 설렙니다. 원래 지금 자야하지만..
마치지 못한게 있어서 마무리 하고
기다리는 틈을 타서 스팀잇 글 하나 작성하고 자야겠습니다.
다시 스팀달러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스팀달러보다 스팀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매우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스팀의 가격이 올랐다는 것을 의미 하는데요.
그래도 시세를 둘러보면 비트코인이 양봉을 세울때
같이 못따라간 점이 참 아쉽기도 합니다.
(이오스 같은경우에는 같이 쭉 따라올라가더니 4,100원 근처를 찍고 조정구간에 있습니다.)
그래도 320원대에서 놀고있던 스팀도
360원에서 조정이 온 것을 보면 상승이 있긴 했네요.
현시간, 매수 물량 받쳐 놓은 것을 보니
또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것 같습니다.
받쳐있는 물량이 많다보니 그 위로 사고싶은 경향이 참 많아지는데요.
스팀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분할매수 , 수면매수를 지키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지금보니 또 물량을 뺏다가 받쳤다가 하는 걸 보니 꼭 필히 지키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나머지들 상승하는 순간에 상승하지 않는 것은
분명 원기옥을 모은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력은 겨우 몇 % 먹으려고 운전하지 않으니깐요.
조만간 좋은 차트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1만스파로 스팀잇에서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때까지!
스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