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 코인 아침 잔소리

안녕~ 천방지축 스티미언 여러분들 까아꾸우우웅~ 3박 4일간 슈퍼 울트라급 힐링을 체험하고 오느라 몸이 아주 피곤하구. 새벽에 도착해서 시세판을 보믄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거구. 앞으루 또 지루한 횡보장이 연출될 가능성이 농후해지구. 이건 뭐 볼것두 없이 재미없는 존버의 기간이 온다는 얘기구. 이제부터 슬슬 숨겨놓았던 잡주(동전코인)을 하나씩 담가야 할 시기가 온거 같구. 뭐 이래저래 너무 간만에 시황을 쓰니 키보드 속도가 너무 안나오구. 사실 난 독수리 타법으로 키보드를 친다는게 중요한거지 뭐 볼 것두 없는거야.

스키를 타는데 계속 아래로만 내려가니깐 코인 가격들도 다 아래로 내려갈 것만 같구. 온세상이 파래질 것만 같아서 스키를 안타구 스노우보드를 탔는데 이건 더 빨리 내려가서... 재수 운 붙을까봐 둘다 접구 그나마 경사가 젤 낮은 눈썰매를 탔다는거구. 이건 뭐 특별히 스키가 주는 암시인거구. 지금은 2차 상승지지선 지킴이 테스트 중이구 이게 횡보하믄서 튀어갈지 그냥 바로 튀어갈지 하락의 신호는 전혀 안나오구 있는 이 상황을 그냥 즐기믄 되는거지 뭐 볼 것두 없느거야.


PS.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쓸라구 하니깐 키보드에 손가락이 맘대루 안움직이는거지 뭐..
(참고로 이글은 각종 차트와 정보 단톡방심리들을 종합한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용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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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