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무위도 놀러 가시는 분들이 보셨음 하네요.
제가 전에 봤던 개와 생김새가 비슷한데...안타깝네요...
1.팬션에 놀러온 가족내외중 아들이 묶여있는 개를 학대
2.아들로 인해 개 분실
3.주인이 책임을 묻자 숙박비 안내고 이틀뒤에 사라짐
4.이후 사과를 원하는 주인의 의사를 무시
5.화가난 주인은 금전적 배상을 요구
6.엄마라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 보상일뿐인데 무고죄로 역고소하기 위해 변호사 구함
일단 아들의 행위는 동물 학대죄에 해당되구요.(부모에게 책임을 물을수 있다.)
숙박비 계산하지 않는 행위는 단순 경범죄 처벌을 할수 있지만
법적소송이 끝난뒤에 주겠다는 말은 주인을 기만한 행위이기 때문에 사기죄로
바뀔수 있습니다.
명백한 증거영상이 있는데도 무고죄로 고소 한다는 말은
팬션 주인님이 역무고죄로 다시금 고소 할수 있습니다.
이에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당연히 보상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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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사과 한마디에 끝날수 있는 사건입니다.
왜 스스로 일을 키우시나요...
법이란 상식선에서 해결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혹시 어마어마한 부와 정치인맥들을 가지셨습니까?
그래봤자 당신의 행동은 갑질에 지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