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님 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엉엉...이렇게 술을 제치고 노루가 위로 올라가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주신 부각은 계속 먹고 있습니다. 너무 맛나요 +_+ 짧은...만남이었지만 우리 다시 또 만나요...!
감사해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