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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티밋.

오랜만에 스티밋



-> BGM 같은 것.

취업 준비 떄문에 정신이 없었고 또 하는 활동이 있어
정신없는 2주를 보내고 돌아온 @steamfunk 입니다..
스파 임대받고 보팅을 많이 해드렸었어야 되는데 신경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

2주 동안 스팀 및 삐쭈코인들이 폭락을 했군요..
사실 간간히 모니터링 했었는데..
사놓은 리플이 피토를 해버려서 놀랬습니다 ㅋㅋ
몇 토막이 난지도 모르게.. 잘게 썰려진 리플을 보고 헛웃음만..
그 동안 스팀 가치는 3천원까지 내려 앉았고.. (스파업은 언제 해야할까요..?)

어제 면접을 보고나서야 스팀에 글을 쓰게 되네요.
봐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고, 보잘것없는 콘텐츠로 간간히 이어나가는 스티밋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겠다고 생각한 스티밋이기에
정성들여서 글을 쭉 이어나가겠습니다.

플랑크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