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가 올해 4월1일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공식 지급결제수단으로 인정하며 각 거래소들과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비트코인 거래가 가능한 상점들이 계속해서 확장되어 가는것 같다.
일본의 비트코인거래소 코인체크라는곳에서 호탤사와 POS시스템 운용사와 협약을 맺어
이번 여름 26만개의 식품점과 소매점에서 비트코인이 사용가능하게 될거란 소식이다.
또다른 거래소 비트플라이어란 곳은 일본대형 전자상가 Biccamera(한국의 전자랜드같은곳)에서 결제를 시작했다고한다.
결제는 10만엔까지 지불가능하며 포인적용도 동일하게 된다고 한다.
추후 일본갈 일이 있을시 비트코인지갑을가지고 결제를 한번 해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