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주블리입니다
여름이 되니 해가 지면 왜이렇게 선선한 밖에 나가고 싶으며..
생맥주가 왜이렇게 땡기는 것이며..
야외에서 시원한 맥주 마시는게 하루의 제일 큰 행복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제가 소개할 곳은 군자역 cgv 근처에 있는
[뉴코리안숯불바베큐] 집입니다 :)
이름이 아주 요란하죠잉 ㅎㅎ
이 날은 각자 집에서 저녁먹고 동네 친구들끼리 나와 야외 맥주를 하기 위해 모였답니다
정감 가는 기본 안주 =)
사실 요것만 있어도 충분한 술안주가 되죠잉
요게 숯불향이 나는 기름이 쏘오오옥 빠진 치킨입니다
18000원입니다
양이 아쉽긴 하지만.. 그만큼 맛있어서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애정하는 치킨집입니다
저는 소금파 !!!
튀김이 아니라 기름 빠진 요런 종류의 (?) 치킨 중에선 단연코 이 집이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요건 다른날 갔을 때 사진입니다
저 가래떡이 아주 별미에요 ! ㅎㅎ
마지막으로는 짠~~~~~ 하며 마무리할게요 ㅎㅎ
오늘 여러분들의 술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