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당신의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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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의 잼

RE: 당신의 잼

@shimss 님 안녕하세요!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끼니는 배고플때 채운다는 느낌으로 오래 살았(?)는데요, 요즘들어 좋아하는 사람이 선물해 준 음식이나 함께 먹는 밥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식사 하시길, 하셨길 바라요.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선물해 준 동생이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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