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에코랄라 포스팅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5월 한달...
좀 밀린 일이 있어서 포스팅을 잘 못했는데요~
이제 거의 마무리됐으니
포스팅 진행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제목 그대로!
은성갱 기숙사(?)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세트장을 방문해보려 합니다!
저 멀리 기숙사가 보이네요~
천천히 다가가보겠습니다!
가까이 와서 본
세트장은 이발소부터 해서, 사진관, 주막 등
여느 골목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광산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다 필요한
사항이니 당연히 있어야 되는 시설이겠지요~
그럼 이제 이러한 시설들을 하나씩 방문하며
실제 모습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주막의 모습입니다!
일을 끝마치고 한잔 하는 모습이
코로나 이전 우리네 모습과 비슷하네요~ㅎㅎ
다음은 슈퍼마켓(?)의 모습입니다!
옛날 상품들이 많이 보이나
제 새대보다 살짝 위 세대의 모습인 것 같아
추억 돋는 제품은 생각보다 많이 없었네요~ㅎㅎ
정육점과 정육 식당의 모습도
한컷 찍어봤습니다!
마지막은 기숙사
가정의 재현 모습이었는데요~
이것저것 디테일하게 꾸며진 소품들도
인상 깊었지만 글로는 전할 수 없는
광부들의 모습 재현을 위한 목소리 녹음!
그 발연기(?)를 전해드려야 되는데
전하지 못해 다소 아쉽네요~ㅎㅎ
그래도 이렇게 기숙사의 모습을 샘플로
먼저 보여드리니 진짜 녹음본은 시간 나실 때
한번 방문하셔서 구경하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은 에코랄라의 마지막 포스팅!
전시관 및 모노레일, 그리고 가은오픈세트장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