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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율 운전의 시대

2022년 즈음 볼 수 있으리라는 예상은 3년이나 앞당겨졌다.

테슬라의 완전자율 운전영상

10년된 스마트폰은 이제 피쳐폰이라 불리우는 안?스마트폰을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자동차를 사람이 운전하는것은 일부 매니아들의 오락? 즈음으로 여겨질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온다는 의미이다.

인공지능은 생각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사람이 반드시 필요한 일에 사람을 필요없는 시대를 향한 진격을 하고 있다.

테슬라는 기존에 판매된 자사의 자동차를 완전자율 자동차로 업그레이드 할것이 예상되며, 내가 사용하지 않고 세워 놓았을때 사람이 필요없는 스스로 움직이는 차로 택시든 물류든 영업이 가능한 시대를 열것이 분명해 보인다. 

두가지 측면에서 바라 보았다. 

돈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운전으로 수입의 대부분을 해결하는 사람.

돈있는 소비자는 고급 테슬라 자동차를 산다. 구매한 테슬라 자동차는 감가상각으로 마이너스가 아닌 대부분이 유휴시간인 자신의 자동차로 더욱 돈을 벌어들이면서 더 저렴해진 물류비용으로 물건도 싸게 산다.

필자가 주목했던 것은 '빈익빈 부익부' 부분이다.

자본이 노동없이도 또다른 부를 축적해주는 그리하여 더욱 빈익빈 부익부를 부르는 상황이 이젠 기술때문에 더욱 가속화 될것이라는 부분이다.

1886년 내연기관의 자동차가 탄생한 이후 백년정도의 산업화의 총화는 스마트폰에 그 자리를 내주기 전까지 제조업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그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제는 사회적 인프라와 삶의 필요성등 복잡한 상관관계 덕분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가 되버린 상태.

이러한 환경에서 돈 있는 자본가들은 노동 없이도 값비싼 완전 자율 자동차를 이용해 더욱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자본없는 운전직 소시민들은 일자리에서 밀려나며 다른 직업을 찾아 안정될때까지 더 힘든 삶을 보내야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누군가는 새로운 기술이 발표되고 충분히 사회에 스며든다음 자연스럽게 사용자로 살아간다. 누군가는 이 기술이 미래에 어떤 먹거리를 만들어내는지 또한 그 시점에 무엇을 하는것이 좋을지를 생각한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