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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스팀잇

왜 일까요?
왜냐면 그러기 위해서 떠났던 것 이었으니까요.

분명 스팀잇을 처음 접하고 새로운 세상을 봤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준비가 전혀 없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서 또 새로운 생태계에 필요한 최소한의 역량은 갖추고 싶었어요..

그리고 돌아왔습니다.

그 사이에 많이 달라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