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봇풀봇] 그동안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길이 없어서 포스팅 댓글에 풀봇 드리겠습니다^^ 6개월의 밋업흔적들~!!

안녕하세요~ 스팀잇 길동 로이최입니다^^

스팀잇 시작후 짧은 6개월동안 스팀잇 밋업을 통해 몰랐던 분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잘 보낸거 같습니다~!!
보통 회사에서는 저렴한 김세트라도 드리는데요.
우리 스팀잇은 창조 경제가 가능하잖아요???
그동안 저와 소통하신 스티미언님들의 댓글에 풀봇 들어 가려합니다^^
물론 저보다 스파가 높으신 분들이 많으시지만 그동안 받아온 사랑에대한 최선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댓글로 "2018년 스팀잇 10만원 가즈앗~!!! 스팀잇 붐업!!" 달아주시면 될거 같아요^-

그동안 스팀잇을 하며 밋업으로 만났던 스티미언님들의 사진을 정리하니 제가 많이 돌아 다니긴 한거 같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길동 로이최로 불리우고 있죠^^
6개월동안의 배너 들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때는 배너를 제작하고 있는 상황이여서 그나마 종이로 프린팅을 해서 빔바님밋업, 벤티님 밋업 단체샷을 남겼었네요^^

여성밋업의 활성화를 위해 나름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다섯명의 여성스티미언님들을 만났습니다.
추후에 단체여성밋업이 이루어져서 너무나 뿌듯하였고 스팀잇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랬습니다^^

의정부밋업, 강서밋업, 부산밋업, 강남밋업, 영종도밋업 등등 주최자는 다르지만 제가 갈수 있는 자리는 최대한 참여하여 배너를 나눠드리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뉴욕 스팀파크 주최자인 한식하우스님을 만나고 한국에도 스팀파크를 만들고 싶어서 뉴욕에 갔었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것에 감명받았습니다.
https://steemit.com/kr/@roychoi/3hvf2h

크고 작은 밋업에 참가하고 배너를 항상 들고 다니며 스팀잇에 추억을 남겼습니다.
사진 정리하면서도 제가 이렇게 많이 돌아다녔나? 생각이 들정도네요^^;;;

제2회 스팀페스트에 참가하여 현장감을 한국에 계신 스티미언님들께 전달해드렸습니다.

서울숲스팀파크를 무사히 오픈하였습니다.
후원해주신 많은 스티미언님들과 우리의 노력으로 무엇인가 같이 만들고자 했던 저의 생각에 동참해주고 노력해준 석세스트레이너, 벽화작업에 참여해주신 많은 스티미언님들께 감사를 돌립니다.
https://steemit.com/seoulsteempark/@roychoi/kr-project-opening-of-seoul-steem-park-in-korea

기리나님과 산타복 분장을하여 아이들에게 짧지만 기쁨을 전해주었습니다.

2018년 스팀잇 가즈앗~~~~~!!! 을 외치며 첫 태양의 기운을 가득 담아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놀랍게도 스팀코인이 9천원을 찍었네요~
2018년 연말엔 10만원을 찍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스팀잇을 시작하면서 단순히 보팅의 금액으로 돈을 벌고자 했다면 금방지쳐서 꾸준히 못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재미를 느끼며 여러분들의 인생을 직접 마주하면서 소통을 하니 어느새 6개월을 지나 7개월째를 접어들고 있네요~!
  요즘 포스팅 댓글에 댓글달기도 힘들정도로 개인적인 일도 바쁘게 움직이지만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댓글못쓰고 보팅만 하고 가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