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100%) De Profundis (6)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00%) De Profundis (6)

RE: (100%) De Profundis (6)

[113E] 우리는 우리 시대를 실용주의라 부르는데, 우리는 그 무엇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른다. 우리는 물이 씻겨내고, 불이 정화하고, 지구가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는 것을 잊었다. 그 결과 우리의 예술은 달이고 그림자를 갖고 노는 반면, 그리스 예술은 태양이며 사물을 직접적으로 다룬다. 나는 자연적 원소에 정화하는 힘이 있음을 확실하게 느끼며, 그들에게 돌아가 그 속에서 살고 싶다.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