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트리그 입니다!! 지난번엔 제 소개도 안했더라구요
오늘은 사실 업로드 할 예정이 아니었지만...
네... 방어를 사실 회가 떠서 오는 줄 알고 주문했다가 통째로 온걸보고 살짝 머리가 멍해졌는데
아마 자세히 보시면 살이 정말 토막난걸 아실 텐데요..
그동안 회 뜨는게 정말 시워보여서 "에이 까짓거 뭐 배 가르고 반토막 낸 다음에 먹을만한 사이즈로 자르면 되겠지!!"
라는 마인드로 그냥 해버렸습니다..
정말 후회되네요
회 뜨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정말 제대로 느꼇네요
추가로
참 특이하죠... 이게 오른손인데.. 전 분명 오른손은 칼만 쥐었거든요
근데 정신차리고 보니 오른손에 베인 자국이 있더라구요..
여러분 회는 전문가한테 맡깁시다..ㅠㅠ
오늘은 예정에 없던 업로드라 조금 부실하네요
제가 이번 주말엔 여행을 가므로 내일은 여행 준비 및 준비물(?) 들을 보여드리면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