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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요양병원에서의 마지막 근무


안녕하세요~ 윤딩이예용^^
오늘은 바로!! 마지막 요양병원에서의 근무랍니다!!ㅎㅎ
원래 저는 부산에 있는 0병원에 취직이 되었었는데요~~ 하반기 발령이 났었답니당ㅎㅎㅎ
그래서 쉬고 일도 배울겸 집 근처 요양병원에서 3월13일 부터 일을 하고 있었어요!!ㅎㅎㅎ
0병원에서 9월발령인줄 알고 이곳에서 7월31일 까지 하기로하였으나!!!
갑작스럽게 0병원에서 8월 발령이라고 연락이 왔네요...ㅠㅠㅠ
그래서!! 급하게 퇴사를 하게되었답니다!!ㅠㅠ
이곳에서의 배움과 항상 이뻐해주고 많이 가르쳐주신 선생님들, 요양보호사님들을 이제 못본다니...조금은 섭섭하기도 하고, 이제 쉰다니 속 시원하기도하고...ㅎㅎㅎ 시원섭섭하네용.ㅠㅠㅠㅠ


0병원가면...잘 할수 ....이겠지요??ㅠㅠㅠㅠ
얼마전에 0병원에서 신체검사를했는데........ 피검사를..6보틀이나 하더라구용.ㅠㅠㅠㅠ
뭔가....뭔가.... 중환자실로 발령날것 같은...이느낌.ㅠㅠㅠ힝
0병원에서 잘...할수 있겠죠???ㅠㅠㅠㅠ 넘무서워용.ㅠㅠㅠ
그래도!! 이제부터 0병원 입사까지 1주남은 이시점에서 정말 실컷!! 열심히 놀아야겠습니다!!!ㅎㅎ
그러므로!! 입사는 무섭지만!! 신나게 놀러 가겠습니다~~~~
다들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