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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메모#25]밥이랑 고기랑 먹스팀!

2주전 주말...오후2시... 나는 아직 밥을 먹지 못했고.... 배가 고파질수록 고기가 땡기는 이 느낌적인 느낌은 인간이라면 모두 알거다..
그러해서 집앞에 아주가까운 고기집을 향하기로한다! 우리집 아파트에서 50m도 안걸리는 바로이곳! 오늘의 먹방 포스팅의 희생양이 되겠다!

음~ 가게가 들어가있는 구조라 풍선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군~
가게이름은 고기랑 밥이랑! 아니!! 밥이랑 고기랑이다. 헷갈린다
출발한건 오후3시쯤이였는데 사람이 매우 붐비는 시간이 아니였는데도 테이블은 6테이블이 고기를 굽고있었다.
맛집인가보다!

전경은 이러하다!
불쑥 들어가기로 한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둘다 판다.

메뉴판이다! 음~ 고민하는척 오겹살을 시킨다! 사실난 소보다 돼지파다그렇다고 내가돼지는아니다.

한접시에 600g 다섯조각이 나왔지만 조각조각마다 살점의 두께는 코끼리의 살가죽같이 두꺼웠다.

뒤집기 신공을펼치는 아빠다!
https://ogh0915.imgur.com/all/
크으~ 노릇노릇하게 잘익고 적당히 탓군! 탄맛을 좋아하는 글쓴이

기분이 좋아 한컷 더 찍어봤다 ㅋㅋㅋㅋㅋ

나는 고기를 항상 처음한입은 고기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아무것도 섞지않고 막 불판에서 나온 순수 결정체로 입에 내리 꼿는다.!

흠... 쿰척쿰척 파호후파호후!!!so~ great!! 별점:★★★★★

다음은 국민조함 쌈장 + 고기 ! 별점:★★★★★

다음선수는 쌈무 + 2고기 되시겠다. 별점:★★★★★

파채 + 고기 별점:★★★★★

파채 +쌈장 + 고기 별점:★★★★★


(추가) 엄마표 쌈 별점: 엄마가 먹어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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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얼른 뚝딱하고 다음선수 입장하시겠다. 품종은 같은 돼지 하지만 맛은다른 양념갈비 되시겠다.


우성 귀하신 옥체는 매우 GREAT! 시각평점 :★★★★★

음 매우맛있다. 배불렀는데도 맛있었다. 이건 혼모노다!!! 평점 : ★★★★★★★★(오늘의 1등이다)
우리가 고기를 먹고있었는데 양념갈비만 따로 사가는 손님이 있었을정도라고 표현하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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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다먹어갈때쯤... 엄마의 제안... 비벼?!?

그렇다 비볐다..
엄마말은 항상 옳다.

금세 사라지는 비빔들~ 누가 전주인 아니랄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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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쁜전투를 끝낸 우린 유유히 자리를 떴다.

주소:전북 전주시 덕진구 석소로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