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는곳에 어느새 와있는 남편과 강아지.. 방에 가면, 어느새 방에 와있고..
리빙룸에 가서 볼일보다 고개들어보면 어느새 눈안에 들어와있고..ㅎㅎ
키친이야 말할것도 없죠.. 뭐 좀 달그닥 거리면 뭐 맛난거 있나 싶어 고개를 들이밀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