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불과 몇시간 전까지 내가 있었던 부여 임천면.
아궁이 하나로 온수와 난방을 해결.
이곳의 보일러.
바닥은 뜨거운데 공기는 차가움.
음양조화 오짐.
화장실에 대해선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일부러 집에서 출발하기전에 억지로 해결해 놓고 간다.
밤에 화장실 안간다.
마당 구석에다가 휘갈긴다.
난... ㄱ ㅏ 끔...
현ㄷ H 문명ㅇ ㅣ 좋 ㄷ 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