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씀이라는 머플로 자작시를 올린적이 있지요~~
많은 분들의 자작시들을 보건데 잘쓰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저는 전문적으노 쓰고자함은 없으니 그냥 한잔 머고 끄적이는
정도로만 봐주시길~~^^
퇴근 후 집술에 하루의 고단함을 풉니다..
내일은 또 내일이며 그날은 또하나의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