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책 소개나 독후감이 아님니다.
나이가 들어서 기억력이 떨어져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서요
납치 되었던 추기경들은 한명씩 죽어 간다.
랭던은 아슬아슬하게 그들을 추적하지만
살인을 막지는 못한다.
결국 4명의 추기경은 각 각
흙, 공기, 불, 물의 원소와 같은 방법으로 살해된다.
마지막 물의 살인을 막을 수 도 있었지만 랭던은 살인자를 놓친다.
다시잡은 단서에서 유괴된 비토리아도 찾고 함께 살인자를 처치한다.
하지만 아직도 반물질 폭탄이 어디에 있는지 알 지 못한다.
콘크라베중인 추기경과 시민들을 대피시켜야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 다시 한번 밝혀지는 진실을 우리를 놀라게 한다.
그는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