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새벽 입니다

새벽 이슬이 뜨거운 대지를
촉촉하게 내리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고요하고 무더위로
에어컨 선풍기 바람은 쉴새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자연의 소리와 새벽을 여는
부지런한 청소부~
신문 배달 오토바이 ~

맛있는 밥상으로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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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군침 도는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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