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이탈리안 푸드로!
파스타 종류에서 빠네를!
빠네를 처음 접할때는 느끼하다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맛있더라고요. 고소하고요.
그리고 런치에만 있는
단호박 리조또와 스테이크가 나왔네요.
스테이크의 굽기는 미디움 웰던으로
리조또가 처음엔 카레인줄 알았어요.
근데 단호박 리조또로 달달하고 좋더라고요.
점심 맛있게 먹으니 기분이 업되길!ㅎ
IPhone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점심은 이탈리안 푸드로!
파스타 종류에서 빠네를!
빠네를 처음 접할때는 느끼하다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맛있더라고요. 고소하고요.
그리고 런치에만 있는
단호박 리조또와 스테이크가 나왔네요.
스테이크의 굽기는 미디움 웰던으로
리조또가 처음엔 카레인줄 알았어요.
근데 단호박 리조또로 달달하고 좋더라고요.
점심 맛있게 먹으니 기분이 업되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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