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빠르긴하나봄니다.
초등학교 들어간지가 얼마전같은데 첫애가 오늘2학년이 됨니다.
둘째애는 이제6살이 되어 어린이집에서 졸업하고 2년동안 유치원을 다녀야하구요
아이들이 크는 만큼 부모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