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의욕도 없는, 아직 인간이 되고픈 20대 인간 언저리 index입니다.'
어제는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사람이 백수생활이 길어지니 이런 것도 감사해지네요. 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것 같은데 어떻게 될까요.
하 책이나 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