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오랜만이네요. 뵐 면목이 없습니다...
대학교는 잘 들어갔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못 들어온 이유는... 음;
컴퓨터+핸드폰을 바꾸게 되면서 암호를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라고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모 SNS에 스스로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기능이 있는데, 다른 걸 찾는다고 쭈욱 올리다가 여기에 암호를 저장해놨던 걸 발견했어요... 그래서 결국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여하튼 암호를 알 수 없어서 스팀은 포기하자 하면서 그동안 들어와보지도 않았는데, 많은 게 바뀌었네요.
UI부터 시작해서, 분위기도 꽤 많이 바뀐 것 같더라고요. 지금 논쟁이 있는 것도 같고요...
굉장히 늦어진 brainquiz도 정산해드려야 하고, 해야할 게 많네요.
스팀 안에서도 그렇지만, 현실에서도 해야할 게 너무 많아요. 과제라던지, 과제라던지, 과제라던지 …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계략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