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센에서 요리사 놀이하는 둘 째 녀석입니다.
조신하게 노는 듯 하지만
이말년의 와장창을 사랑하는 우리아들 당연하다는 듯 엎어버리기를 시전합니다.
이런...텅텅 비어버렸군요.
결자해지. 벌청소를 시킵니다.
아들, 노느라 수고했어요^^ 마누라도 수고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