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추석 극장가를 후끈하게한 이영화.. 나의그녀 설현이 나오지만 왜? 나왔는지 모르겠는 영화..
때는 바야흐로 당나라가 고구려를 점령하려 엄청난 대군을 이끌고 안시성만 넘으면 평양성 에 갈수 있는 상황.. 안시성 병력은 5000 명 당나라군은 20만명.. 이미 역사시간에 배워서 결과는 알고있었지만 전쟁씬이 괜찮은 ..
양만춘이 멋있은건지.. 조인성이 멋있은건지.. 나의 그녀 설현은 저세상으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