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고 분통터진
@gilma입니다.그래도 그 순간에...
믿을 것이라곤 기득권(旣得權, vested rights)을 가진 너희 밖에 없었다.
이 순간 우리는 빠르고 바른 판단 을 요구했다.
"들어주지 않았다"
이 순간 우리는 느려도 바른 판단 을 요구했다.
"들어주지 않았다"
우리가 믿는 그들이 가진 것은
느리고 틀린 판단 뿐이다.
오늘 너무 속상합니다.
대문 이미지를 만들어주신 @zoethehedgehog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