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필

앞에 내놓을 광고판을 쓴다.

그냥노트에 쓰는 글도 악필인데
큼지막하게 쓰는 것은 더더욱 악필이다.

2~3번 정도 쓰고 지웠는데 영 악필이다.

악필이 또 매력이 될지도 모르겠다.

깨끗이 쓰고 싶어서 물로 닦아낸다.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한번 도전 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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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