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 퓰버디 입니다.
막 부산에 도착하니 엄청난 비와 함께 천둥이 치네요 근데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택시도 없어 10분을 기다렸다는...
기차여행?? 을 하면서 스팀을 열심히 보다가 @piggypet 님의 In-my-bag 포스팅을 보고 재미있어 저도 한번 참여 합니다
항상 가방에 넣기만 하지 다 빼내지 않아서 저도 궁금하더군요,,,,
자 그래도 설명은 필요할듯하여 저는 영업을 하러 많이 다니다 보니 제가 즐겨 하지도 피지도 않는 어떤것들을 들고 다닙니다 ( 너무 핑계 처럼 보이는가,...)
암튼 위에 보이시는 상쾌한 역시 손님들과 소주 한잔이라도 할일이 생기다 보면 항상 건제드리고 시작하죠,,
그리고 옆에 보이시는 물과 밑에있는 쿠키와 넛츠는 제가 항상 srt 타고 다니면 챙겨주는 간식입니다..ㅎㅎ
그리고 제 마음을 항상 바로 잡기 위해 들고 다니며 일고 기도하는 기도 책 항상 장거리를 많이 다니다보니 미니 아이패드와 이어폰은 필수품이 되어버렸죠 그리고 명함 지갑과 제가 좋아라 하는 장지갑 그리고 손가방은 제가 아직 은행에 직접가서 해야 맘이 놓이다보니 도장과 오티피가 들어있네요 그리고 와이프가 항상 챙겨주는 약들~~~
와이프 고마워 ~~ 그리고 제가 계약이 성사될때마다 드리는 볼펜 비싼건 아니지만 항상 뭘 드린다는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가 할수 있는 한도 내에서 말이죠~~
이렇게 가방을 오픈해보니 다 의미있고 우리 가족들이 더 생각이 나네요 !!!
스티미언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