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부화기부터 시골에있는 놀이터로 조심히 갈수있을까?!


위에 보시는 사진이 병아리 부화기 입니다 약 25~30만원 정도 가격이 들었네요 ㅎㅎ 유정란은 시골에 있는 오골계로부터 가지고 왔네요ㅎㅎ 3월7일부터 3주정도 부화기 있어야 하다보니 3월28일쯤 병아리들이 깨어날꺼 같습니다ㅎㅎ

병아리 육추실이 필요했던 이유는 아기가 태어났을때 인큐베이터에 지내는것처럼 병아리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해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봄을 위해서 준비해서 키워나가는거겠죠ㅎㅎ

아래는 아크릴판을 만들어서 삐약이들 사고치는걸 볼수있게 만들었습니다ㅎㅎ오른쪽 위에 버튼은 실내온도 조정과 습도 조정이 가능하네요 테스트 해보았는데 좋았습니다! !


왼쪽은 온도히터를 통해 32~37도를 유지시키며 팬 덕분에 육추기안은 적정한 온도를 맞추기는 쉬울꺼 같습니다.
이제 병아리들이 육추기 안에서 30일정도 지낼동안 얼마나 삐약삐약 할지 지켜봐야겠네요ㅎㅎ
무탈하게 잘태어나기를ㅠㅠ 삐약이들 나오면 다시 올리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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