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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수많은 일들을 세상이 정해준 답 (이라 여겨지는 것들) 으로 채점하는 느낌이드는게 경쟁사회인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정답자와 오답자로, 1등과 그 외로 나뉘어지는 안타까운 사회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