ಠ⌣ಠ 어색어색한 표정...
다행히 다래끼가 나아서 무사히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친구 넷이서 3년 전부터 찍자고 했는데 이제야 찍게 됐네요 ㅋㅋㅋ 가격도 만 원밖에 안했습니다. 20 컷 중 2컷을 고를 수 있어요. 큰 사진 2개, 작은 사진 4개를 받았네요. 이제부터 일 년에 하나씩 찍는게 목표입니다 ㅎㅎ 사진만큼 지나간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없는 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