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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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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배와 통화를 했다.
글을 썼는데 보팅을 해달라고....
퇴근해서 보팅해 주겠다고 했더니
노트북이나 테블렛 pc를
가지고 다니면서 글을 쓰고
보팅을 하면 어떻겠냐고 이야기를 한다.

내가 월급을 받는 동안
근무시간은 회사의 시간이다.
나는 이미 근무시간을 회사에 팔았고
그 판매대금을 월급으로 받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근무시간에
steemit을 하지 않은다.
(절대원칙 사수)

퇴근하면
오늘 쓰려고 했던 글을 써서
steemit에 올리고
제일먼저 내글에 보팅을 한다.
(나는 소중 하니까)

그 다음
나를 지지하고
항상 보팅을 해주시는 주요 고객님(이렇게 표현해도 되나?)
블러그에 직접 들어가
보팅을 하지 않은 글이 있는지
세심하게 챙기고 리플까지 단다.
(서비스 철저)

그다음 나를 팔로우 하는
다른 고객님들에게 보팅을 하는데
무려 한시간 반 정도 걸린다.
보팅을 하면서 절대적인 원칙은
인기저자를 따르기 보다는
1달러가 소중한 사람들의 글을
보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래서 내 보팅파워는
늘 30%정도 되고 보팅수익은 늘 그닥이다.
(미래 주요고객 확보)

“사랑합니다! 고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