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멋진 청년이 카페스튜디오제이슨에서 쵸코라떼 2잔 값을 steem으로 결재하였다.
내가 steem을 알게 된지 27일째 되는날이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steem으로결재된곳이 우리 카페인것이 자랑스럽다.
Four hours ago, a handsome young man paid the price of a chyoko latte at a cafe in Cafe seutyudio.
It is the 27th day that I learned steem.
We are proud of our first place in the Republic of Korea for the first time in Korea.
Blockpay로 결재하려고 하였지만 잘 ~ 되지 않았다.
카페스튜디오제이슨은 언제든지 Blockpay로 결재하실수 있도록 준비된 상태이다.
Kview님도 Blockpay로 결재하려고 무진 노력을 했건만 잘 되지는 않았다.
중요한것은 어째튼 결재가 되어 현물로 사용된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Kview님과 함께 온 예쁜 여자 친구분께 감사합니다.
Kview님은 일부러 홍대에서 의정부까지 오셨다니...
그 열정이 대단한것 같다. 이렇게 또 좋은 인연이 만들어 지니 기쁘고 감사하다.
아들뻘 되는 Kview님이시지만 좋은 인연으로, 아름다운 사람으로, 서로 돕고, 행복한 일들을 만들어가길 기원한다.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 놓을것을 아쉬움이 남는다.
다시 한번 더 방문해 주면 맛있는것 공짜로 줘야 겠다.
행복한 꿈을 꾸며 푹~~ 주무세요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