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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For a moment

하루 종일 카페에 갇혀 있는 나의 생활...
나에게 잠시~~ 여유를 준다.

카페는 비워 놓고 그냥 나왔다.

우리 동네는 쉴 수 있는..
걸을수 있는 공간이 많다.

잠시 쉬세요!!!

카페에서 나오면 한 2분 거리의 중량천 이 있다.


자전거 길과 조깅할수 있도록...



할아 버지가 보고 계시는 것은???



바로 이놈들이죠!!! 잉어들....



비둘기도 함께 놀아요~~



경전철 새말역



마침 경전철이 지나 가네요



경전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자전거 행열~



자전거의 밥 = 공기??



워니를 소개합니다.(지나가던 강아지)



한가로운 오후 한때 잠시~



할아버지와 물고기와의 대화도 듣고...
잠시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카페스튜디오제이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