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와 2일 차이로 생일을 맞이하신 회사 동료를 위한 캘리입니다.ㅎㅎㅎ
여전히 제 악필의 느낌이 담겨서 삐뚤빼뚤하지만 점점 나아지는 것을 느낍니다ㅋㅋㅋㅋ
캘리를 연습하기 시작한 것도 예쁜 글씨체를 갖고 싶어서 였거든요ㅎㅎㅎㅎ
좋아해주셔서 참 기뻤어요ㅎㅎㅎ
스티미언님들 모두들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