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원정 나갔다가 본촌치킨을 발견했어요!
한인타운도 아니고 쌩뚱맞은 곳에 있어서 조금은 반가웠습니다.
한국 나가서 먹으러 놀러다닌지가 언젠지 기억도 나지 않아
한국에서 본촌을 가본적이 있는지 없는지도 기억도 나지 않아요 ㅋ
그래도 저에게 있어 최고의 치느님은
어릴때 먹던 달달한 멕시카나, 페리카나 라지요...!
옆동네 원정 나갔다가 본촌치킨을 발견했어요!
한인타운도 아니고 쌩뚱맞은 곳에 있어서 조금은 반가웠습니다.
한국 나가서 먹으러 놀러다닌지가 언젠지 기억도 나지 않아
한국에서 본촌을 가본적이 있는지 없는지도 기억도 나지 않아요 ㅋ
그래도 저에게 있어 최고의 치느님은
어릴때 먹던 달달한 멕시카나, 페리카나 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