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술을 즐기는 아들바보 @ballantines30입니다. 광복절 전날 .. 아이와 함께 본가에 와다가 저희 부부만 출근하기 위해 와다가 퇴근 후 다시 왔네요. 넘 바쁜 주가 되었습니다.
어제는 치과 치료 ,선배, 죽마고우를 만나기 위해 서울을 세번이나 ㅠㅠ. 행복한 시간들이지만.. 늙어서 지치긴 합니다. ㅋㅋ
아이들이 더 놀고 싶어 했지만 아쉬움은 다음으로 미루고 아침만 먹고 친구 집을 나섰네요.
피로를 풀기 위해 목욕탕에 왔습니다.
아이랑 또 열심히 2시간 달립니다. ㅠㅠ
오입기는 알아서 잘하지만 ㅋㅋ
힘이 딸리네요.&
먹었으니 이제 정말 쉬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좀 쉬면서 새로운 한주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마무리를 준바해야하는 한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봅니다.
미생님들 스티미언님들 아자자자!!
평범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