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옛날 작업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_
아시는 분들이 별로 없으실 듯한 생소한 작품인 판치라인(펀치라인)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애니메이션이었는데 당시 등장하는 캐릭터를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작업했었던 기억이 있네요ㅎ
이때부터 표정을 변경하는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던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