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으로 지치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바비와 마리도 이번 여름은 힘들어 합니다.
산책을 나가도 쉽게 지치고
집에서는 쓰러져 잠만 자는 하루하루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사진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찍은 사진부터!
Bobby story #1 My name
Bobby story #2 I feel itchy
Bobby story #3 Go for a walk
Bobby story #4 Cat
Mari story #1 Through the darkness
Mari story #2 Tomboy
Dog diary - Training day
Dog diary - War and peace
Dog diary - Copy Dog
Dog diary - Sexy back
Dog diary - Food Fighter
바비 이야기 #1 나의 이름은
바비 이야기 #2 너무 가려워!
바비 이야기 #3 산책
바비 이야기 #4 고양이
마리 이야기 #1 어둠속을 지나서
마리 이야기 #2 말괄량이
개님일기 - 길들이기
개님일기 - 전쟁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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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님일기 - Ctrl + c Ctrl + v
개님일기 - 뒤태
개님일기 - 푸드 파이터